[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JP모간은 11일부터 700억원 규모의 주가연계워런트(ELW) 22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에 나선다. 대신증권과 하나대투증권이 발행사다.
제일모직(001300)과
엔씨소프트(036570)가 유동성 공급 대상에 새로 편입됐다. 이 밖에
하이닉스(000660) 현대미포조선(010620) 등 IT, 금융, 조선주 등이 포함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JP모간 웹사이트(www.jpmwarrants.co.kr) 또는 핫라인(02-758-5559)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