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두산(000150), 두산중공업(034020),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보유한 두산캐피탈 주식과 두산캐피탈이 보유한 비엔지증권 지분, 두산이 보유한 네오플렉스, 네오플럭스가 보유한 네오플럭스1호사모펀드, 두산건설(011160)이 보유한 네오트랜스 주식은 해소기간이 2012년 12월31일까지 연장됐다.
다만 시간외 거래를 통해 계열사에 넘겨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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