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대학 정형외과 글렌 레히틴 박사팀은 척수장애로 인해 허리 통증이나 다리 통증을 갖고 있는 환자 5333명을 대상으로 8개월 동안 통증과 흡연 경력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렉틴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척추질환으로 요통을 겪는 환자는 금연 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하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의 ‘골관절외과학회지(The 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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