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지난해 8월 지급한 중간 배당금 1000원을 포함해 주당 9400원의 현금배당금 지급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최재원, 하성민, 서진우)과 사외이사 5인(심달섭, 엄낙용, 임현진, 정재영, 조재호)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감사위원 중 임기가 만료된 심달섭, 정재영 위원을 재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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