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긴장감 감도는 서울메트로 본사

  • 등록 2016-06-06 오후 1:59:54

    수정 2016-06-06 오후 1:59:54

[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서울메트로가 구의역 스트린도어 사망사고 책임을 지겠다면서 임원 및 부서장, 팀장 이상 전 간부의 사표를 받고서도 이를 즉각 수리하지 않겠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진정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6일 서울 서초구 서울메트로 본사 로비에서 직원들이 드나들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