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내년 투자 지출 수준은 3D 낸드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좌우할 것이다. 내년 투자는 올해보다는 증가시키지 않을 것이다. 아직 내년 경영계획은 작성되지 않은 상황이다. 올해는 M14 공사비가 있었기 때문에 이를 낸드플래시 투자로 돌린다면 올해보다 약간 낮은 수준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
SK하이닉스(00066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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