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SK텔레콤(017670)이 자사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 가이드’가 선정한 스타 셰프 5인의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우수고객 초청 프로그램인 ‘테이블’의 일환으로 ‘미슐랭의 별을 맛보다’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부터 SK텔레콤 T멤버십 가입자는 ‘테이블 2014’ 공식 홈페이지(http://www.table2014.co.kr)에서 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3차에 걸쳐 진행되는 응모 기간 동안 원하는 날짜 와 레스토랑(셰프)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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