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하반기 공급부족 사태 최대 수혜주! 실적 600% 폭증 예상 1,000원대 종목은? [종목확인]
셀트리온이 램시마의 유럽 판매승인 소식에 상한가로 장을 시작했다. 램시마의 시장크기는 올해 5천억, 내년 1조5천억으로 예상되면서 실적 급증과 기업가치의 급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한편, 하반기 공급부족 사태의 최대 수혜주로 독점적 제품공급을 통해 올해 매출 3배, 영업이익 600% 급증 등 실적폭증이 기대되는 기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시장 점유를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단행되면서 내년까지 큰 폭의 성장을 기대될 뿐만 아니라, M&A를 통해 재무적인 안정성에 성장성까지 갖춘 탄탄한 기업이다.
게다가 지금처럼 수급이 불안한 상황에서 최근 기관이 20만주 이상 연속순매수를 기록하며 오히려 매수세가 몰리고 있어 큰 폭의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만한 1,000원대 초저평가주다.
- 하반기 공급부족 사태 최대 수혜주! 실적 600& 폭증예상 1,000원대 종목은? [종목확인]
(링크) http://ars.edaily.co.kr/today_recom/bbs/view.php?bd_no=10682&bc_id=informercial&cmp=edaily&page=1
[관련종목]
셀트리온(068270)/
이화전기(024810)/
SDN(099220)/
아미노로직스(074430)/
신원종합개발(01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