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는 한국GM 쉐보레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리는 오전 10시 2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약 70분간 이어진다.
한국GM은 전기차 쉐보레 스파크EV와 쉐보레 아베오·크루즈 터보 쇼카 등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생중계에서는 신차 발표 외에도 전문 리포터가 진행하는 쉐보레 전시관 투어를 통해 모터쇼의 현장감을 살린다는 계획이다.
한국GM은 지난해 부산모터쇼에서도 이 같은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당시 생중계는 38만여 명이 시청했으며 재방송을 포함해 열흘간 10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편 ‘2013 서울모터쇼’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4월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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