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광안리 해수욕장에서는 쥐떼 소탕 작전이 펼쳐졌다. 당시 부산시 수영구에는 쥐떼 퇴치 전담반이 꾸려져 쥐떼가 상당수 소탕됐다. 쥐떼의 증가는 광안리 해수욕장 피서객들이 음식물을 먹고 그대로 버려 쥐들의 먹이가 늘어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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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수영구의 한 관계자는 기습폭우에 하수구로 휩쓸려 간 쥐들이 바다로 떠밀려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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