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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15일 이데일리TV 굿머니는 간밤 뉴욕증시 흐름과 종목별 특징을 정리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 대선 전에는 추가 부양책 합의가 어려울 수 있다는 실망감이 커지면서 이틀째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와 산업, 소재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내구소비재가 1.4% 내려 최대낙폭을 기록했고 커뮤니케이션과 부동산, 금융주도 1% 이상 내렸다.
중국 전기차업체 니오는 JP모건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면서 22.6%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