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신일본제철과 스미토모금속은 지난 1일 합병을 통해 신닛테쓰스미킨(신일철주금)을 새롭게 출범시켰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무네오카 쇼지 신일본제철 사장이, 대표이사 사장 겸 최고운영자(COO)는 도모노 히로시 스미토모금속공업 사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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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10-02 오후 2:41:26
수정 2012-10-02 오후 2: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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