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스타크래프트2는 LG전자의 `시네마3D 기술`이 적용된 TV와 노트북, 모니터, 프로젝트 등 여러 기기를 통해 소비자와 만나게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곰TV가 주최하는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 대회를 3회 후원하고, `시네마3D 스페셜 리그` 제작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폴 샘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최고운영책임자는 "블리자드의 사용자들에게 스타크래프트2 게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3D 기술을 더했다"며 "스타크래프트2의 차별화된 그래픽과 게임 영상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igital쇼룸 스마트TV·가전 관련 동영상 보기◀ ☞ 3D TV 자존심 싸움..`소비자 선택 포인트는?` ☞ 홈 시어터, `스마트폰 시어터`로 재설계해봐 ☞ `한국 3D콘텐츠 어디까지 왔나` ☞ 스마트폰-TV 기묘한 동거, N스크린이 뜬다 ☞ 삼성-LG전자, 에어컨시장에 불을 지피다 ☞ `스마트TV와 인터넷TV는 어떻게 다른가` ☞ 파나소닉 새 PDP, `벤츠 스마트 자동차가 쏙` ▶ 관련기사 ◀ ☞LG전자, 1Q 실적 나쁘지 않다 `매수유지`-동부 ☞LG전자, 예상보다 빠른 회복..목표가↑-노무라 ☞LG전자, 3년째 F1 후원…홍보효과 `쏠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