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제공] 수도권의 주요 스키장들이 영하의 날씨가 찾아오자 개장시기를 일주일 이상 앞당기거나 조정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스키장마다 손님들을 맞기 위한 제설작업이 한창이다.
도심에서 40~5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스키 마니아들이 주로 찾는 베어스타운도 총 11개 슬로프 가운데 초급자 코스인 리틀베어와 중급 코스인 빅베어 등 2개 면을 20일 오후시범 개장하고 내달 초 전체 슬로프를 완전 개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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