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오후 3시 개관식을 시작으로 사전투표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은 물론 투표용지, 기표용구, 투표함의 변천사와 1948년부터 대한민국 선거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도 함께 운영한다.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본인의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에 설치된 3,511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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