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브렐라’는 지난해 ‘올레 멤버십 다이어리’에 이은 멤버십 고객 대상 ‘리미티드 에디션’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우산을 쓴 상태에서도 두 손이 자유로워 휴대폰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가볍고 고급스런 소재가 강점이다. 올레 멤버십 고객들에게 증정되어 큰 인기를 끌었고 이번 수상을 통해 세계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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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브렐라’는 레드닷 디자인의 Smart부문과 Fashion부문에서 대상(Best of the Best)을 동시 수상했다. KT는 2012년도 대상(Best of the Best) 수상에 이어 3번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한편 KT는 이번 어워드 수상과 고객들의 누적된 성원에 힘입어 폰브렐라 관련 고객 이벤트를 오는 10월 초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통신사로서는 최초로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Association,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본사 전시관 내 올 9월부터 ‘올레 멤버십 폰브렐라’를 전시하여 이번 수상의 영광을 재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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