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에도 설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푸짐하고 알뜰한 설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뚜레쥬르가 2009년 설날을 맞이해 정성껏 준비한 설 선물세트는 총 49종. 다채로운 제품과 함께 7,000원부터 30,000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이고 있어 설날 선물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준다.
또한 메이플너츠파운드와 초코너츠파운드로 구성된 너츠파운드세트(17,000원). 풍성한 제품 구성과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어르신과 친지를 위한 선물로 손색이 없다.
이밖에도 뚜레쥬르 인기 아이템인 롤케익세트(17,000원)과 미니롤케익세트(14,000원), 흑미와 프룬(건자두)가 들어있어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프룬흑미케익(13,000원)과 달콤한 메이플 시트에 호두와 통밤이 더해진 마롱메이플케익(13,000원) 역시 가까운 분들이나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환영 받는 선물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운 와중에도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한 설 선물을 준비하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설날 선물 고민을 앞두는 분들께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즐거운 뚜레쥬르 설 선물세트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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