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CI보험은 최대 80%까지만 가능해 치료비로 보험금 전액을 활용할 수 없는 한계를 보완했다.
또 고객이 선택한 상품종류에 따라 100% 선지급을 받았다고 해도 보험가입금액의 2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고객은 보험가입금액의 최대 120%까지 보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다양한 할인혜택으로 최대 4%까지 월 보험료 절약도 할 수 있다. 보험가입금액 1억원 이상의 고액계약 가입 때 2.5% 할인되며, 보험료 자동이체 때 1% 할인, 한화생명과 협약된 단체의 종사자가 가입하면 1.5%의 단체할인혜택도 있다. 중복할인 제외 등을 고려하면 최고 4%가 할인되는 셈이다.
또 한 건의 보험계약으로 계약자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 2명까지 보장받는다. 중증 치매를 보장하는 장기간병보장은 물론 실손의료보장, 성인병보장, 재해·입원·수술보장특약 등 다양한 특약을 30개까지 추가할 수 있다. 계약 때에는 물론 가입 후에도 중도 부가를 할 수 있다.
최저가입 기준은 가입금액 1000만원과 보험료 5만원 이상이며, 가입 나이는 만 15세~60세다. 30세 남자가 20년납(활동기 집중보장형)으로 주계약 5000만원, CI추가보장특약 2000만원, 더블케어암보장특약(3년 갱신) 1000만원 가입 때 월 보험료는 12만 7260원이다.
▶ 관련기사 ◀
☞[포토]한화생명,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후원금 전달
☞생보업계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눠요"
☞보험업계 올해 10대 뉴스..'우량 보험사 인수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