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도네시아 경제사절단 모집은 9월 베트남 경제사절단의 공개 모집 때와 같은 절차를 밟아 선정됐으며 사업관련성과 순방활용도, 사업유망성 등을 우선 순위로 심사했다는 설명이다.
배병우 인포피아 회장은 “기존에 진행 중인 병원수출 사업 비즈니스 모델이 이번 경제사절단에 선정되는데 중요한 레퍼런스가 됐다”며 “베트남에 이은 이번 인도네시아 경제사절단 선정은 사업유망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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