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청소년 게임진로 강연회` 실시

부산지역 청소년 대상 `즐거운 게임세상의 창조자가 되라!` 강연회
  • 등록 2010-11-19 오후 12:47:20

    수정 2010-11-19 오후 12:47:20

[이데일리 신혜리 기자] CJ인터넷(037150)이 19일 부산 지스타 현장에서 부산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게임진로 강연회`를 실시한다.

이번 강연회는 `즐거운 게임세상의 창조자가 되라!`를 주제로 부산지역 중·고등학생 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연회는 `온라인 게임산업의 이해`와 `온라인 게임 개발자가 되는 길` 2개의 섹션으로 구성됐으며, CJ인터넷 게임개발실 심철민 이사와 애니파크 김홍규 대표가 직접 청소년들에게 실제 경험 사례 및 미래 전망 등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강연에 나설 계획이다.

강연회에 참석할 청소년들은 부산지역 각급 학교에서 게임 산업으로의 진로를 꿈꾸고 있는 학생들로 선발했다.

김홍규 애니파크 대표는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 될 게임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더불어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적인 게임 개발자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주겠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아깝다 CJ인터넷`..증권가 "합병 최대 피해株"
☞CJ인터넷 `합병 일정 봐야`..투자의견 철회-신한
☞[투자의맥]"조정은 매수 기회..대형株로 단기 대응"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