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KT회장 "LTE와 와이브로 경쟁아닌 동반구도"

  • 등록 2010-09-30 오전 10:10:56

    수정 2010-09-30 오전 10:10:56

[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스마트폰과 패드 스마트TV 등 활성화 되면서 데이터 통신량이 급증된다. 이 통신량을 흡수하려면 와이파이가 필수다. 와이브로는 와이파이를 모바일화 해 움직이면서 즐길수 있게 만들어준다. 이미 약속한대로 KT는 3G 및 LTE 등 무선네트워크와 와이파이 등으로 모바일 원더랜드 만들었다. 여기에 클라우드컴퓨팅 센터도 최고 수준으로 만들었다. 이런 일들에 대해 세계 많은 회사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런 모델은 밖으로도 나갈 수 있다. 이미 여러군데서 같이 나가보자는 제안받았다. 검토중이다. LTE냐 와이브로냐는 경쟁관념에서 LTE & 와이브로라는 시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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