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팁)대신증권, ELS 신상품 4종 출시

  • 등록 2008-03-19 오전 11:12:24

    수정 2008-03-19 오전 11:12:24

[이데일리 안재만기자] 대신증권(003540)은 19일 주가연계증권(ELS) 4종을 20일부터 24일까지 각 영업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신 ELS 520호`는 LG전자와 현대중공업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만기에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가 대비 70% 이상이면 연 20%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대신 ELS 521호`는 SK에너지와 하이닉스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만기에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가 대비 70% 이상이면 연 22%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대신 ELS 522호`는 KOSPI 200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만기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이면 연 14%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대신 ELS 523호`는 두산중공업과 한화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만기에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가 대비 65% 이상이면 연 23%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판매규모는 ELS 520호와 521호는 각각 70억원씩, 522호는 60억원, 523호는 100억원으로 총 300억원이다.

▶ 관련기사 ◀
☞대신증권, 2월 영업익 146억..전년비 23%↑
☞증시 요동치니 배당株에 눈길가네
☞대신증권, 상암DMC지점 이전..기념 투자설명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