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로 고객들은 트럭 구입을 위해 직접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영업 컨설턴트를 대면하지 않고도 원하는 모델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장거리 이동이 잦아 시간 활용에 어려움이 많은 상용차 운행의 특성에 맞춰 온라인으로 시간과 장소에 대한 제약 없이 간편하게 상담을 신청하고, 이메일, 팩스는 물론 휴대폰 문자 등 원하는 방법으로 편리하게 견적 및 상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전 세계 경제가 침체된 가운데, 볼보트럭은 포스트 코로나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고객 비즈니스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온라인 견적 상담 서비스 또한 고객 편의성 향상을 극대화하기 위한 많은 노력 중의 일환”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