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의 남성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오딧세이’가 남성 피부에 활력을 더해주는 ‘블루에너지 파워 올인원 에센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7가지 피부 활력 요소(수분, 보습, 탄력, 주름개선, 피지관리, 미백, 진정)를 관리해주는 고기능성 올인원 제품이다.
제품 핵심 성분인 ‘블루에너지™’는 동해 심층수에 해양생물 에너지원인 피코-플랑크톤을 배양시켜 탄생한 원료다.
마이크로 히아루론산 캡슐 성분은 수분을 공급해주고, 해조 추출물이 피부 탄력을 강화해준다. 피부 유해성분인 다섯가지를 넣지 않아 외부 환경 및 스트레스로 민감해진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오딧세이는 블루에너지 파워 올인원 에센스를 포함해 스킨, 에멀전, 선크림, 클렌저까지 총 5종의 제품으로 구성된 블루에너지 라인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블루에너지 라인은 2016년 1월부터 전국 아리따움과 마트,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www.amorepacific.com)과 아리따움몰(www.aritaum.com)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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