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에서 김영란법을 논의할 생각”이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CCTV가 감시기능이라면 웹카메라는 화상으로 같이 공유하는 것으로 개념이 다르다”면서 “CCTV에만 고집할 필요는 없고 다양하게 열어놓고 신중하게 접근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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