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를 맡은 KAIST 이민화 교수는 “추격형, 노력, 경쟁 등 모방경제에서 선도형, 협력, 문제발굴 등 창조경제로 진화가 필요하다”며 “다양한 기업들의 혁신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한 기반으로 오픈플랫폼이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셜컴퓨팅연구소 한상기 박사는 ‘오픈플랫폼의 경쟁력 및 글로벌화’라는 주제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의 플랫폼 전략 및 오픈플랫폼 대표사례를 소개하고, “우리나라가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중 언어로 접근성을 강화하고 오픈커뮤니티의 활동에 대한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은희 의원은 “표준프레임워크 경험을 가진 1만 명이 넘는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오픈커뮤니티에서 글로벌 개발자들과 세계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노력도 함께 기울여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럼은 ▲오픈마켓플레이스 분야 ▲오픈PaaS 분야 ▲기술표준화 분야 ▲오픈커뮤니티활성화 분야 ▲오픈플랫폼 글로벌화 분야 등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분야 간 협력을 통해 아젠다 발굴, 정책방향 제시, 주요 안건 의결, 이해관계 조정 등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