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들 저축은행들은 지난해 PF부실을 대부분 털어낸데다 부실저축은행에서 이탈한 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10시27분 현재 서울저축은행(016560)은 전일보다 3.38% 오른 26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솔로몬저축은행(007800)은 2.86% 오른 2700원, 진흥저축은행(007200)은 2%, 한국저축은행(025610)은 0.58% 올랐다. 제일저축은행만이 0.12% 내린 약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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