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새로 한 반이 된 아이 엄마들이 서로 첫 인사 메시지를 보내는 이벤트로, 같은 반 아이들이 빨리 친해지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참여는 웹과 모바일로 모두 가능하다. 화장실용 물티슈 ‘크리넥스 마이비데’ 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첫인사 작성 후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으로 받는 사람에게 공유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또 새 학기 첫 인사를 나눈 10명을 추첨해 아이의 반에 선물할 수 있도록 마이비데 키즈(for Kids) 한 박스를 증정한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의 경우 같은 반 아이의 엄마들과 가깝게 지내면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며 “이번 캠페인이 엄마들이 보다 쉽게 인사를 나누고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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