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호판은 특수 알고리즘을 적용한 단말기를 통해 휴대폰 번호를 직접 노출하는 대신 일정 시간마다 바뀌는 050 안심번호를 통해 차주와 전화 연결을 해 주는 기능이다.
기아차는 또 1월 전시장 전 방문고객에 캔커피와 함께 150만원 상당 튜닝권(1명), 100만원 상당 현대리바트 상품권(5명), 정관장 홍녹천골드 30포(100명) 추첨 기회를 준다.
1월 기본 차량 기본할인은 일부 차종이 지난해 12월보다 줄었다. 모닝은 80만원에서 30만원, K5 LPI는 80만원에서 50만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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