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배준동
SK텔레콤(017670) 사업총괄은 20일 "이르면 9월 말, 늦으면 10월 초 정도 VoLTE를 출시할 것"이라며 "현재 사용 중인 3G 음성 서비스를 보완한다는 개념은 아니다. 장기적으로 3G 음성 서비스를 (VoLTE가) 대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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