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60초 분량의 광고에 진동과 바람, 향기 등을 부가해서 관람객들이 실제 푸르지오 조경을 체험하는 듯한 가상체험을 제공한다.
윤점식 대우건설 주택사업기획팀장은 "극장용 4D광고는 동종 업계는 최초로 선보이는 것으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획기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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