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등 공휴일에는 전산시스템이 종료돼 임대폰 서비스가 어려웠으나,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고객들이 불편 없이 휴대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
KT 측은 "24시간 통신매장인 서울 종로프라자를 비롯, 전국 KT 지정 대리점에서 매일 저녁 7시까지 임대폰 서비스를 제공하며, 방문 전에 미리 SHOW 사이버고객센터를 통해 이용 가능한 대리점과 영업시간을 확인하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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