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배터리 규격인증을 받기 위해 미국 현지 시험기관으로 제품을 보내야 했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CS환경센터 규격시험소가 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취득함에 따라 12주 이상 소요되던 규격 인증기간은 6주로 줄어들게 됐다.
한편 삼성전자 CS환경센터 규격시험소는 전세계 12개국 41개 규격에 대한 공인인증 자격을 취득해 정확한 제품 평가와 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 관련기사 ◀
☞(머니팁)하나대투證, 주가연계 ELS 2종 선봬
☞외국인 매도 오늘로 11일째..언제까지?
☞삼성전자, 유럽 냉·난방시장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