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MHz 주파수 로밍 내년 다시논의(1보)

  • 등록 2008-07-08 오전 11:46:51

    수정 2008-07-08 오후 1:39:24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회의를 갖고 '800MHz 주파수 의무 공동이용(로밍)'안을 심의한 결과, 로밍 여부는 올 연말까지 800MHz 등 저주파수 대역 회수 재배치 계획이 확정 된 후 다시 논의해 결정하기로 의결했다.
 
이에따라 SK텔레콤(017670)LG텔레콤(032640)에 의무적으로 로밍을 허용하지 않고 800MHz 주파수를 최소한 연말까지 독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 관련기사 ◀
☞SKT, 실적 부진하나 시장지배력 더 커져-대신
☞이동통신업계 '출혈경쟁 확대' 논란
☞코스피, 오른 종목 60개여개 불과..대형주 일부 선방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오늘도 완벽‘샷’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