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말잊고 AI방역 구슬땀 흘리는 김병원 농협회장

  • 등록 2016-12-18 오후 2:01:39

    수정 2016-12-18 오후 2:01:3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AI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 으로 격상된 가운데

18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충남 천안과 경기 평택 지역을 방문해 차량 소독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 관련기사 ◀
☞[포토] 농협 임직원 주말잊고 AI방역 구슬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金’ 현대가 며느리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 있지의 가을
  • 쯔위, 잘룩 허리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