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성 삼성전자(005930) 전무는 30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D램 수요가 2분기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견조한 PC 수요 속에서 전반적인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낮은 재고 ▲3분기 성수기에 대비한 수요 ▲공급 증가 제약 지속 등으로 타이트한 수급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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