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분석결과 영어는 ‘동대문시장’, 일본어는 ‘한국 요리’, 중국어는 ‘한국 영화’가 지난해 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검색어로 나타났다. 중국어 검색어 전체 순위에서는 ‘한국 영화’를 이어 롯데면세점(2위), 엔터테인먼트뉴스(3위), 한국예능(4위), 한국 고기구이 바비큐(5위)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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