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이지웰페어가 B2B 오프라인 유통사업 분야에 진출한 이후 이뤄낸 첫 성과로, 북경교예과기유한공사, 섬서성 새희망투자유한공사, 산동성 청도기린그룹 등 총판 유통회사와 공급 계약을 통해 120억 여 원의 추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지웰페어는 중국 정부가 두 자녀 출산허용 정책을 시행함에 따라 현지 소비자들의 분유에 대한 구매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고, 고품질의 프리미엄 분유 브랜드인 남양 야캉메이의 총판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내 B2B 유통사업도 활기를 띨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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