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올해 해외판매법인 BEP 목표"-IR

  • 등록 2008-01-25 오전 11:14:18

    수정 2008-01-25 오전 11:14:18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해외판매법인 부실 관련은
▲해외판매법인 적자는 작년말 시점에선 누적으로 4000억 정도. 2007년말은 좀 증가됐을 것이다. 해외시장개척비는 작년 2월부터 줄어 회계상 2006년 4000억원에서 2007년 2800억원으로 줄었다. 가격인하가 작년 하반기부터 영향미쳤고 일부 법인은 BEP도달하고 있다. 전 해외법인이 BEP를 목표로 운영계획 짜고 있다. 해외판매법인으로 인한 추가적인 부실 없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기아차(000270) IR

▶ 관련기사 ◀
☞기아차 "유동성 위기 없다"
☞기아차, 내년 4개 신차출시 계획-IR
☞기아차 "올해 디자인 차별화로 시장점유율 확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