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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지정계약에서 6일 만에 아파트 1600가구 전체가 계약을 완료했다.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지하 4층, 지상 38~47층 아파트 9개동 1600가구와 지상 23층 오피스텔 1개동 440실 총 2040가구로 구성된 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59㎡A 175가구 △59㎡B 82가구 △59㎡C 45가구 △74㎡A 308가구 △74㎡B 153가구 △74㎡C 114가구 △84㎡A 362가구 △84㎡B 138가구 △84㎡C 223가구 로 전 세대 중소형 단지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아파트는 평균 915만원, 오피스텔은 465만원으로 책정됐다.
오피스텔 440실도 지난달 27일 계약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80% 이상의 계약률을 기록해 조기에 완판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의 모델하우스는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29-5번지(치항병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800-4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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