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5일 서울시립대 환경조각학과 김 석 교수와 학생,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장 한민호 전무와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 조각전’ 개막식을 가졌다.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의 환경 조각전은 임직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한민호 전무는 “앞으로도 삼성 디지털 시티를 자연과 문화가 공존, 글로벌 최고의 인재들이 근무하고 싶어하는 일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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