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외무부는 이메일 성명을 통해 “스위스는 한반도의 긴장 완화에 기여하고자 하며 당사자들이 원한다면 언제나처럼 기꺼이 협상 장소를 제공하는 등 해결책 발견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수년 동안 스위스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협상, 미국과 이란, 쿠바간의 협상을 중재했다. 그밖에 지난 7년 동안 수단, 콜롬비아, 스리랑카, 우간다 및 네팔 등 15건 이상의 평화 협상에 관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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