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웅진씽크빅(095720)은 전집과 스마트 교구, 전문 교사 수업이 결합된 영유아 두뇌 발달 놀이 ‘대단한 오!브레인 통합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뇌 과학에 근거한 BBL(Brain-Based Learning)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신체·언어· 정서·사고 등 뇌가 골고루 발달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교구 ‘오감놀이상 스마트콩’의 경우 책상 앞에 앉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놀이상 형태로 만들었으며 중앙의 센서에 교재를 올려놓기만 하면 소리가 재생된다. 활동놀이판, 숫자카드, 동요카드 등 총 6종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전집은 연령별 뇌발달에 필요한 전집과 교구가 총 3단계로 구성돼 있고, 영유아 전문 놀이교사를 통한 1대1 맞춤 수업을 제공한다. 놀이 프로그램은 매주 1회 20~25분 수업으로 총 64주간 진행된다.
풀세트 구매 시에는 가격 할인 혜택과 함께 선착순 1000명에게 책장을 지급한다. 웅진씽크빅 홈페이지(
www.wjthinkbig.com)에서 진행되는 체험이벤트를 신청하면 샘플책, CD, 교구로 구성되어 있는 체험키트를 제공한다.
| 웅진씽크빅 ‘대단한 오!브레인 통합 프로그램’ 제품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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