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기본료 4500원 MVNO 문연다

자사망 이용 선불이동통신 업체와 협의 중
  • 등록 2012-03-11 오후 7:21:31

    수정 2012-03-11 오후 7:21:31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SK텔레콤과 KT에 이어 LG유플러스가 이동통신재판매(MVNO)사업자에게 통신망을 개방한다.

LG유플러스(032640)는 자사망을 통해 선불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머천드코리아, 스페이스네트와 MVNO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작업을 진행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스페이스네트는 15일을 전후해 기본료가 4500원인 일반요금제와 기본료 1만3500원에 데이터 500MB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요금제를 온라인에서 출시한다. 4월부터는 전문 오프라인 판매점에서도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머천드 코리아는 오는 20일 기본료가 4500원인 요금제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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