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바오산 강철 등 주요 철강사들이 최근 시장가격 상승과 니켈 등 원자재 비용 증가를 들어 제품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에 따르면 주문량 증가로 지난 7월 중순 이후 시장 가격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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