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는 청소기에 장착된 카메라가 집안 내부의 영상을 초당 30회 간격으로 촬영해 스스로 청소영역을 인지하는 기능을 갖췄다.
또 분당 6000번 공간을 분석하는 센서를 부착해 환경이나 물체에 민첩하게 반응한다. 이에따라 안전사고 발생 여지를 최소화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고급형 모델의 가격은 70만원, 보급형은 50만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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