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 기금은 지난 8~9월 기아차의 국내 판매차량 1대당 2000원씩 적립해 마련했으며 기아차는 이를 반크와 독도수호국제연대에 각각 5000만원씩 나눠 전달했다.
서춘관 국내마케팅실장(아래 사진 앞줄 오른쪽)이 박기태 반크 단장(사진 맨 왼쪽)과 고창근 독도수호국제연대 집행위원장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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