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실증된 위험만 제재...美 AI 규제 참고해야
-최윤범 승부수 던진다...공개매수가 또 올릴 듯
-[르포]美 대선 최대 격전지 펜실베이니아 가보니
-“가계빚 우려 줄어”...한은 금리인하 확실시
-[사설]과열 치닫는 고려아연 분쟁...당국은 후유증 걱정 없나
-[사설]극한 정쟁 뻔한 22대 국회 첫 국감, 본연 의무 잊지 말길
△종합
-“트럼프, 경제에 악영향”...와튼스쿨 후배 15명 중 13명 ‘해리스 지지’
-[파워人스토리] 도요다 아키오 토요타 회장
-신용평가 전문가 설문 실시합니다
△입법 속도내는 AI 기본법
-EU, 섣불리 ‘금지 AI’ 규정하자...애플·메타, 서비스 보류·포기 선언
-한국 AI 기술 수준 고려 땐 규제보다 인센티브 필요
-자문기구로 출범한 AI위원회...독립 행정기관 격상 요구도
△종합
-‘자율주행차 파운드리’ 빅마켓 성장 중...현대차, 입지 더욱 강화할 것
-尹, 첫 순방지 필리핀서 안보공조·원조협력 논의
-압박받는 배민·쿠팡이츠...카드사처럼 차등 수수료율 검토
-최윤범, 공개매수가 올릴 실탄 충분...세금·법적분쟁·핵심기술 ‘3대 변수’
△가자전쟁 1년
-보복의 악순환이 낳은 사망자 4만명...가자는 출구 없는 지옥
-“이스라엘, 이란 핵시설 공격해야” 부추기는 트럼프
-“학살 멈춰라” 지구촌 곳곳 휴전 시위
△정치
-국감 ‘스타트’...야 “윤석열 폭주 끝장” vs 여 “이재명 방탄 끝장”
-통제불가 ‘김건희 리스크’에 균열...불어난 친한계
-한미 방위비 협상 타결됐지만 트럼프 당선땐 무효화 가능성
-“정무적 판단만 남았다”...민주당, 이번주 금투세 입장 발표
△경제
-“물가안정·내수부진에 10월 금리 내린다...추가 인하 없을 듯”
-내년 탈세제포 포상금 예산 늘렸지만...여전히 부족할 듯
-유주택자 상위 1% 자산 평균 30억...하위 10%는 3000만원
△금융
-“임원제재 민간서 판단하자” 심의위 제안한 은행
-상호금융 부실채권 1년새 10조 급증
-“소상공인 육아부담 덜어드려요”...빛고을 간 KB금융
△글로벌
-미국 9월 일자리 깜짝 증가에...연준, 다음달 금리 인하 건너뛰나
-지출 늘린 미국, 저축 올인한 유럽
-19억명 움직인 국경절...중국, 내수 회복 기대감 솔솔
-‘검색 강자’ 구글, 내년 점유율 50% 밑돌 듯
△산업
-LCD 털어낸 정철동호 LGD ‘4분기 흑자 목표’ 순항
-눈 건강은 물론 생체리듬까지 지켜줘...LGD ‘인체 친화적 OLED’ 재확인
-삼성전자 미국서 테크 포럼 개최...글로벌 인재들과 AI사업 논의
-“현대차, 인도서 이달 상장...기업가치 25.6조”
-한경협 ‘기업인박물관’ 등재
△ICT
-공정위와 소송 예고한 카카오T...증선위 ‘분식회계 의혹’ 제재 주시
-IoT 기반 ‘스마트 인테리어’ 테스트베드 내달 오픈
-“해외진출 꿈 이뤄...한국 인디게임, 새역사 쓸 것”
△중소기업
-친환경 압박하더니...정부 ‘중국 시멘트 수입 검토’ 이중잣대
-인구감소지역 중기에 투자, 정부 200억 규모 펀드 조성
-“AI 강사로 3000억 규모 전화영어 시장 잡을 것”
-“대표 메뉴 만들어 보세요”...소상공인진흥공단 컨설팅에 매출 쑥
△소비자생활
-대형마트 ‘金채소 할인전’으로 민심 공략
-불꽃축제에 한강 편의점 방문고객 100배 증가
-‘러너 고객’ 부르느 신세계백화점
-“소비 회복 아직”...소매업종 경기 전망, 4분기도 악화
△증권
-눈높이 한껏 낮춰도...암울한 실적시즌
-연기금·공제회 무수익자산 2500억...수수료만 줄줄 샌다
-비전문가가 굴리는 8조원 공무원연금
△증권
-증시 변동성 확대...삼전·한은에 쏠린 눈
-10월 IPO 시장...‘작지만 강한’ 삼총사 스타트
-중국 테마 강세속...K-미디어·엔터 ETF 수익률 빛났다
△부동산
-학군지·재건축 양날개...목동 신고가 랠리
-삼성물산, 용산 남영2구역 재개발 수주
-당첨만 되면 10억 차익...10월의 로또아파트 어디
-높아진 청약 문턱...서울 커트라인 60.4점, 강남은 72점
△이데일리 문화대상 부문별 최우수작
-연극, 극단 프로젝트 아일랜드 ‘장녀들’
-클래식,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바흐 요한 수난곡’
-무용, 허창열의 ‘탈, 굿’
-국악, 세종문화회관 ‘조영숙X장영규X박민화-조 도깨비 영숙’
-뮤지컬, 라이브러리컴퍼니·국립정동극장 ‘섬: 1933~2019’
-콘서트, NCT 127 ‘네오 시티: 더 유니티’
△스포츠
-악명 높은 골프코스 정복...김수지 “어려운 문제집 풀어냈다”
-“금연하고 달리기 시작”...이수민 우승은 ‘최경주 효과’
-‘축구협회 비판’ 앞장 박문성 “아니라고 외친 한줄 기록은 남겨야”
-아이언 명가 미즈노의 ‘JPX925’, 35만명 스위 DNA로 만든 역작
△오피니언
-대통령 지지율 올라야 해결되는 김 여사 논란
-돈 아끼는 ‘탄소발자국 감소’
-북한 소음에 고통받는 강화군민, 방관하는 정부
△오피니언
-글로벌 AI규제가 던진 과제
-‘낙하산 인사의 끝판왕’ 서울보증 감사
-내년, 내후년이 더 걱정인 금채소 대란
-E갤러리, 조현선 ‘퍼들점퍼·조각 깊는 그림 2’
△피플
-한글은 새 세상으로 가는 티켓...어르신 교육 큰 보람
-국내연구진, 양자컴 오류정정 기술 개발
-“장르영화 한우물...저는 여성 미술감독 류성희입니다”
-하나금융, 소상공인 지원...행복상장 전달 봉사활동
△사회
-정부, 의대생 ‘내년 복귀’ 조건으로 휴학 승인...의대 ‘6→5년 단축’ 검토
-검 ‘명품백 사건’ 불기소에도 ‘항고·공수처 수사’ 난관 지속
-의대 수시 지원, 수도권 ‘논술’ 지방은 ‘학생부’ 집중
-필리핀 가사관리사 ‘10시 통금’ 폐지
-급변하는 AI·플랫폼 시장, 리스크 점검 수시로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