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 나노시티, 어린이날 맞아 일일 소방관 체험

  • 등록 2016-05-05 오후 1:28:59

    수정 2016-05-05 오후 1:28:59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 기흥·화성, 구미, 광주 등 각 사업장을 임직원 가족과 협력사, 지역주민 등에게 개방했다. 이날 전국에 소재한 삼성전자의 사업장이 놀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놀이동산’으로 깜짝 변신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 지역주민에게 개방된 ‘삼성 나노시티’ 기흥캠퍼스에 방문한 어린이가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한 삼성전자 방재센터 임직원과 함께 소방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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