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 기흥·화성, 구미, 광주 등 각 사업장을 임직원 가족과 협력사, 지역주민 등에게 개방했다. 이날 전국에 소재한 삼성전자의 사업장이 놀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놀이동산’으로 깜짝 변신했다.
|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 지역주민에게 개방된 ‘삼성 나노시티’ 기흥캠퍼스에 방문한 어린이가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한 삼성전자 방재센터 임직원과 함께 소방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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