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직무수행평가 비선실세 여파 37%로 급락…역대최저

  • 등록 2014-12-19 오전 10:30:43

    수정 2014-12-19 오전 10:30:43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한국갤럽은 12월 셋째 주 박근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가 37%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주와 비교했을 때는 4%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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